무료 에어드랍을 시작한 이유?!

안녕하세요

PVP입니다.

제가 에어드랍을 시작한 이유~ 궁금하시는 분 없으시겠지만;;

한번 긁적여 보려고 합니다.

저는 2017년 12월 12일 국내거래소에서 코인을 시작하게 됩니다.

굳이 코인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소소하게 10만원만 해보자 하면서 시작을 했죠

근데 하루만에 40% 14만원이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마 다들 이렇게 시작하신 분들 많으실거예요)

유튜브 코인방송을 보다가, 나 이렇게 40%됬는데 재미있다 라고 썻더니

누가 그러더군요

"1억 넣었으면 4천만원 버는건데..."

솔깃했습니다.

12월은 크리스마스의 악몽과 뭐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이 있었죠?

이래저래 물타기도 하고, 시드더 넣고 와리가리 하다보니~ 시드가 2500만

그런데 문제는 이게 대출이였다닌겁니다. ㅠㅠ

아마 코인으로 대출받으신분들도 많으실거예요~

어차저차~ 1월 초가 되면서 모든복구를 끝내고 한 250만원쯤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대출을 다 갚고 이 시드로 했어야 하는건데.. 사람의 욕심이란 참~ 곧 오르겠지 

또오를거야 하다보니~

1월의 대 하락장을 맞이 하게 됩니다.

여러 사건들이 터지면서 손절할 타이밍조차 잡지못하고, 나락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당시 스튼 790원인가? 890원인가에 몰빵했던거 같네요

2500 -> 500남은 상태... 더이상의 존버는 의미가 없음을 선언하고 털어버립니다.

500으로 재시작을 하자!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국내거래소에는 한 170만정도 시드가 남았고

해외거래소에는 0.66BTC가 남아있네요 (이것도 0.4BTC에서 올린겁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제가 복구할수 있는 방법이 3가지가 있었습니다.

1. 빅맥마진

2. ICO

3. 그냥 단다치고 호재 보면서 재투자

솔직히 1번이 가장 빠르게 복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진짜 

복구고 뭐고 훅갈수있어 배우지도 가입도 하지 않았죠 (참~ 잘했어용~)

2번 아쇼도~ 괜찮긴한대, 기다림이 길고, 자칫잘못하면 먹튀당할 수도 있는부분이라

아쇼에서주는 에어드랍을 시작하게 됩니다.

에어드랍은 4월부터 시작했어요~ 에어드랍 완료를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6개 종목의 토큰이 입금되었습니다.

계속진행하고 있으니 더 입금이 되겠죠? 몇개 되지않지만 티클모아 태산이라고

비트가 3만불 5만불 시대가 오면~ 이 토큰들의 가치는 어마어마해질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2번이 아닌 2.5번과 3번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복구 해야지요~ (이자가 ㅠ_ㅠ)

아~ 블로그 포스팅은 왜 시작했냐면~ 이것도 2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1. 에어드랍을 하면서 영어로된게 대부분이고, 명확하게 알려주는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운영을 해보자~ 해서 시작을 하게되었어요~

티스토리로 넘어온지 얼마 안됬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첫 발을 딛였답니다.

이쪽으로 옮기지 못한 에어드랍이 한 100가지 이상 됩니다.

티스토리쪽이 이미지가 깨져서~ 그건 천천히 복구를 해야될거같아요

에어드랍을 더 하고싶으신분들은

PVP 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두개 같이 운영을하다가~ 티스토리로 치중될것 같습니다.

아직은 같이 동일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이미지 넣기가 편해요 ㅠㅠ)

2. 레퍼럴

레퍼럴은 친추 또는 추천인격입니다. 저도 여러분들께 구글로 번역하고, 해외싸이트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포스팅 해드리는데~ 레퍼럴링크 같은건 꼭좀 부탁드립니다.

혼자보단 여럿이 좋을겉아서~ 이렇게 하게 되었네요

오늘의 이모저모를 한번 긁적여봤습니다.

시드복구 가즈아!

에어드랍 가즈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