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랍은 무엇이며, 왜 하는 것일까?

안녕하세요

PVP입니다.

오늘은 에어드랍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에드랍은 무엇인가? 왜 하는 것인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물론~ 그냥 공짜로 주니까 받으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저 역시 굳이 그게 뭔지 알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만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있을 것 같아 포스팅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1. 에어드랍이 무엇인가? 

쉽게 표현하자면 주식의 배당금을 주는 것

(주식배당금은 연말 투자비율에 따라 이익금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으로배분하는 것이죠)

코인에어드랍도 이과 같은 일종의 배당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핫 한 펀디(2018년도 이자를 7%준다고 하던데..), 네오의 GPS를 주는 것이 있구요, 

예전에는 엔액스티가 그리고 준비중인 모네로 EOS등이 있습니다. 

공통적인 것은 해당 코인을 갖고있는데, 그 코인으로 에어드랍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바로 자기의 자식! 자기의 자식을 에어드랍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상장된 것도 있지만

아직 ICO를 진행하는 토큰을 주는게 대부분 입니다.

자기 자신을 주는 에어드랍과, 자기의 자식을 주는 에어드랍, 무료에어드랍 3종류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식도 다릅니다. 해당 지갑에 넣어두는 방식과 스냅샷 방식이 있습니다.

2. 에어드랍의 3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같은 코인을 주는 에어드랍

- HSR코인, 펀디(지갑에 넣어주면 이자가 쌓이는 격이죠) 

2) 다른 코인을 주는 에어드랍

- EOS코인(eosDAC를 에어드랍 합니다.) NEO코인(GAS를 에어드랍 합니다.)

3) 무료에어드랍 

- ICO를 진행함에 있어 SNS를 통해 홍보를 해주고 그 댓가를 받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거죠?)

3. 에어드랍을 지급하는 방식은 어떻게 될까?

1) 지갑을 통한 에어드랍 방식

- 에어드랍도 각기 맞는 지갑이 있습니다. 에어드랍시 홈페이나, SNS를 통해 발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메타마스크나, 마이이더월렛을 통해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가 광건입니다.

또한 해당코인 홈페이지에 "내 지갑이 이건데 내가 등록했어"라는 표현을 해줘야 합니다.

(등록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스냅샵을 통한 에어드랍 방식

- 일정 시간 또는 일정 블럭이 생성되는 시점 얼마나 몇개나 보유하고 있느냐에따라 에어드랍 갯수가 달라집니다.

홈페이지 또는 거래소에서 발표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에어드랍을 받기위해 매수가 높아지다보니, 당연히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만

종료되자마자 패닉셀이 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잘 해줘야 합니다.

3) 무료로주는 에어드랍은 ETH주소를 넣으라고 합니다.(ERC-20이 지원되는 것 으로 표현을 합니다)

가장 많이 쓰는 마이이더월렛과, 메타마크스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오월렛도 있긴합니다. 아직은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지만 중국규제가 풀리면 가장 많이 사용될 것 같습니다.

NEO는 중국의 이더리움으라고 불릴정도로 활성화를 많이 하려는 추세입니다.

또한 몇일 전 MEW DNS를 통한 해킹이 발생했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고 합니다.

하늘에 태양이 둘일 수 없듯이... 비트코인이 대장이듯이...네오월렛이 급상승 할 여력이 충분이 있습니다.

포스팅해 놓은 부분이 있으니, 미리 만들어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포스팅에 만나요^^

우리 더 열심히해서 부자되보아요^^